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바라본 메콩강.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700만 인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302명에 그쳐 방역 모범국으로 불리는 동남아시아 라오스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9일 로이터통신은 현지 일간 비엔티안타임스를 인용해 수도 비엔티안 외곽에 위치한 한 마을 노래방에서 근무하던 53세 베트남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여성은 평소 당뇨 등 기저질환을 앓아왔다.


로이터는 라오스에서도 이웃 국가인 태국 및 캄보디아와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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