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배구연맹에서 열린 제17기 제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여자 프로배구 신생구단인 페퍼저축은행 창단 최종 승인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2021.4.2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프로배구 제7구단 페퍼저축은행이 광주광역시에 둥지를 튼다.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관계자는 10일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정했다"며 "광주시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했고, 지역과 배구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20일 한국배구연맹(KOVO)의 승인을 받아 창단이 확정죈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은 광주시와 성남시를 연고지 후보를 놓고 검토해왔고, 이날 광주시로 최종 결정했다.


페퍼저축은행은 김형실 전 KOVO 경기운영위원장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하고 헝가리 출신의 엘리자벳 바르가를 첫 외국인 선수로 선발하며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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