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일상에서 사이코패스 구별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권일용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상황을 이용하는 범죄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장 먼저 차단해야 할게 사이버 성 착취 범죄다"면서 "이 범죄는 살인 범죄 못지 않은 중죄다. 피해자들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범인은 자기가 공격하지 않더라도 피해자들이 자기 스스로 결정을 한다. 이 사람은 그 결과, 돈을 벌고 있다. 이게 사이버 성착취 범죄다. 살인, 협박, 재산 갈취. 이게 다 들어가 있는 범죄다. 사이코패스 범죄는 연쇄살인이다보다는 우리 주변에서 잘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이코패스 구별법'을 묻는 남창희에게 "대체적인 특징은 사람들을 통제하고 조종하려는 욕구가 있다. 친구들과 약속을 정할 때도 내가 다른 친구들에게 다 연락해야 하고, 꼭 장소를 정하는 친구가 있다. 안 만나려고 해도 그럴 수 없는 사람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사이코패스 대처 방법으로는 "친절한 단호함으로 거절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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