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사진은 지난 5일 시울 인왕산에서 산책하는 한 시민. /사진=뉴스1
수요일인 오늘(12일) 수도권은 아침에 15도로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도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특히 제주도는 5~20㎜의 비가 내리다가 새벽에 그친다. 다만 오후부터 밤 사이 다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시속 30~40㎞(최대순간풍속 60㎞)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7~28도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 강원 내륙·산지는 5도 내외로 평년 수준의 봄날씨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로 오르겠다. 특히 서쪽지방은 25도 이상 올라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다. 중부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3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춘천 27도 ▲강릉 21도 ▲대전 27도 ▲대구 23도 ▲부산 21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제주 22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