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글로벌 패션 잡지 표지을 장식했다. 


손흥민이 매거진 '아레나 옴므+' 최근호 커버 모델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레나 옴므+





아레나 옴므+ 표지에는 오버 사이즈핏 녹색 점퍼를 입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상징하는 닭을 두 손으로 감싸 안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흥민 옆으로는 "나이스 원 손(nice One son)"이라는 카피 문구가 눈길을 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5월 12일(한국시각)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의 표지 모델이 됐다"며 "데이비드 베컴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전성기를 구가하던 2000년, 아레나 옴므+의 표지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매체는 "한국 공격수 손흥민이 (표지 모델로) 등장한 것은 그가 진정한 아이콘이라는 걸 의미한다"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만 17골 10도움을 올리며 맹활약 중이다. 컵 대회 포함하면 22골 17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