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1.5.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목요일인 13일에도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15도 내외인 반면 낮 기온은 2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수도권·충청·전라·경북서부 등의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치솟아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낮 기온이 25도에 못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8~3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7도 Δ인천 15도 Δ춘천 13도 Δ강릉 12도 Δ대전 14도 Δ대구 12도 Δ부산 16도 Δ전주 16도 Δ광주 17도 Δ제주 17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29도 Δ인천 24도 Δ춘천 29도 Δ강릉 22도 Δ대전 30도 Δ대구 28도 Δ부산 23도 Δ전주 29도 Δ광주 30도 Δ제주 24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강원 중·남부 산지에는 오후 3~7시 한때 강수량 5㎜ 내외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는 낮 12시까지 빗방물이 떨어질 수 있다.

충청·전라·경상권 내륙에는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고 제주 산지에서는 구름이 낮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2.5m, 남해 먼바다 최고 2.5m, 동해 먼바다 최고 2.0m로 예상된다. 서해와 남해, 제주 해상은 짙은 안개가 끼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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