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는 데뷔한 직후 6관왕의 신인상을 거머쥔 소감에 대해 리더 이수진은 "무엇보다도 주변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컸다"라며 "상을 받았다고 해서 그대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제부터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되새겼다"라고 답했다.
위클리의 이름에 대한 질문에 먼데이는 "난 그룹명보다 예명을 먼저 듣게 됐는데 처음엔 그저 신기하기만 했다"라며 "이후 그룹명을 듣고 나서는 왜 내 예명이 '먼데이'인지 수긍이 갔다"라고 말했다. 이재희는 "팀명에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하겠다'라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에 더 밝게 느껴졌다"라고 답했다.
무대가 시작하기 앞서 보여주는 멤버들끼리의 사전 포즈에 대한 질문에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다양한 제스처와 역할을 의논하고 실행한다"라며 "무대마다 색다른 동작과 상황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라고 먼데이가 답했다.
또한 신지윤은 "개인적으로 퍼포먼스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는 편인데, 항상 100% 완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라고 답했다.
한편 휴대폰 케이스 뒤에 올리비아 혜의 증명사진을 넣고 다닐 정도로 '이달의 소녀'의 성덕으로 유명한 지한은 "항상 다양한 무대와 퍼포먼스를 보여주시는 선배님들처럼 우리 위클리도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수진은 "지금까지 상큼한 무드의 곡만을 시도했기 때문에 강렬한 콘셉트의 곡을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본 적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