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맑고 더울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청계천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금요일인 14일은 서울을 비롯해 중부·전라권·경북서부 내륙 등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날씨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18도, 낮 최고 기온은 18~31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예년 이맘때(전국 15도 내외, 강원 산지·경북 북동 산지 10도 내외) 날씨와 비슷하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평년(15~27도)보다 4~7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중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 경북 서부 내륙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30도로 올 들어 최고 기온이 예상된다. 이는 평년 7월29~30일에 해당되는 날씨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등급을 나타낼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6도 ▲강릉 13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춘천 31도 ▲강릉 22도 ▲대전 31도 ▲대구 29도 ▲부산 23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제주 25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