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NHN이 2021년 1분기 게임부문에서 매출 11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NHN
NHN이 2021년 1분기 게임부문에서 매출 11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수치다. 

정우진 NHN 대표가 13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게임부문 매출과 관련 "웹보드의 경우 계절적 효과로 인해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반대로 여름엔 하락하는 경향 있다"면서도 "PC와 모바일 계정의 연동이라던가 이용자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전년 대비 높은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정 대표는 “일본 게임의 경우 출시한 지 오래된 게임들이 견조한 상태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며 “하반기 오픈할 신작 타이틀의 성공 여부가 비웹보드 게임의 매출 상승의 키포인트”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