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불꽃미남'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옹알스가 '불꽃미남'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오후 tvN STORY, tvN에서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불꽃미남'에서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코미디팀 옹알스와 만난 배우 차인표의 모습이 담겼다.

차인표가 옹알스의 연습실을 방문했다. 차인표는 라스베이거스 무대에 도전하는 옹알스의 모습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옹알스'의 제작자이자 감독으로 활약하며 옹알스와 인연을 맺었다.


차인표는 최근 옹알스 채경선에게 연락했더니 배달 중 힘들어 길에서 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채경선은 차인표의 전화에 배달료를 포기하고, 반갑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이를 지켜본 MC 김숙은 "개그 무대가 없어 개그맨 후배들이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많이 뛰고 있다"라며 안타까움을 털어놨다.

조준우 역시 생계유지를 위해 선배들의 도움으로 정준하 등, 개그맨 선배들의 일일 매니저를 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계획된 해외공연이 무산돼 옹알스는 배달, 매니저,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등을 이어가고 있다고.

옹알스와 차인표는 '옹알스' 영화 촬영 당시 혈액암 투병 중인 조수원을 위해 '조수원을 웃겨라' 코너로 함께 웃었던 추억을 회상하며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차인표의 코미디 연기가 심사과정 중 재미없다는 이유로 통편집이 되었던 것.


이에 차인표는 첫 번째 불꽃챌린지 '친구와 머슬 매거진 커버 장식'에 이어 옹알스에게 저글링과 마임을 비롯한 '코미디 연기 배우기'를 두 번째 불꽃챌린지로 발표해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tvN STORY '불꽃미남'은 90년대 하이틴 대표 스타들의 현재 일상을 공개하고 지금까지 간직해 온 위시리스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팬들과 함께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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