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향은 "지난 시즌 했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마리 앙투아네트' 역할로 관객분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극장으로 귀한 걸음 해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최고의 '마리 앙투아네트'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김소향이 맡은 '마리 앙투아네트'는 태어나면서부터 풍요로운 삶을 누린 쾌활하고 사치스러운 인물이었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프랑스 왕비다.
데뷔 21년 차 뮤지컬 배우 김소향은 현재 공연 중인 '미드나잇'을 비롯해 '마리 퀴리', '투란도트', '시스터액트-월드투어', '웃는남자', '엑스칼리버', '스모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김소현, 김소향, 김연지, 유지, 민우혁, 이석훈, 이창섭, 도영, 민영기, 김준현 등이 출연하며 7월 13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