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월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신갈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비교적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5.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일요일인 16일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39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주 대비 48만대 줄어든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9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량은 줄겠으나,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에 시작해 오후 5~6시에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8~9시 해소될 전망이다. 하행선 고속도로는 비교적 통행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대구 3시간30분 Δ대전 1시간33분 Δ광주 3시간2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목포 3시간43분(서서울 도착)이다.


서울에서 출발해 지방 주요 도시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대구 3시간30분 Δ대전 1시간32분 Δ광주 3시간2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목포(서서울 출발) 3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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