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1.5.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16일 서울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6시 기준 175명을 기록했다. 전날(15일) 같은 시각 192명 대비 17명 감소한 수치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성북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총 18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13일 한 교인이 확진된 이후 다른 교인과 가족으로 추가 확진 사례가 이어졌다.


송파구에 있는 다른 교회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면서 집단감염 여파가 계속됐다.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강동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되면서 누적 24명이 됐다.

수도권 지임모임과 강남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각각 20명과 6명으로 늘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9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 집단감염 확진자도 22명 보고됐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0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3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나머지 42명을 상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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