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신현준이 두 아들과 똑 닮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윤상현, 사유리, 신현준 등 자녀들의 일상이 담겼다.
아내가 외출을 한 뒤 본격적으로 두 아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된 신현준. 신현준은 두 아들과 함께 짜장면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신현준은 두 아들과 진지한 대화를 원했지만, 두 아들은 서로 장난치거나 아빠의 말을 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신현준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이 아이가 누구인 것 같냐"고 물었다. 두 아들은 모두 "나다"라고 답했다. 사진 속 아이는 신현준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특히 신현준의 둘째 아들 예준이와 똑 닮은 모습이었다.
신현준은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이 아이는 누나가 많은 집에서 태어났고 민준, 예준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이 아이는 아빠와 오래도록 살 줄 알았지만, 그러지 않았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공감 능력이 높은 첫째 아들 민준이는 아빠의 이야기에 눈물을 글썽이며 슬픈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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