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사유리가 가수 정미애와 공동 육아에 나섰다.
16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윤상현, 사유리, 신현준 등 자녀들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사유리는 5개월이 된 젠에게 이유식을 만들어주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유리는 정성을 들여 이유식을 만들었고, 다행히 젠이 맛있게 먹어줘 사유리를 뿌듯하게 했다.
이어 사유리는 남은 이유식을 우걱우걱 본인의 입에 넣는 모습으로 공감을 샀다. 이 모습을 본 소유진은 안쓰러운 듯 "제대로 밥을 챙겨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사유리의 집에는 정미애가 방문했다. 두 사람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바. 사유리의 아들 젠은 5개월, 정미애의 아들 승우는 4개월로 비슷한 또래라 통하는 것이 많았다.
더불어 젠은 9.5kg, 승우는 8.6kg으로 연령대보다 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두 아이는 '빅보이즈'로 불리며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육아가 처음인 사유리는 이날 정미애에게 많은 꿀팁을 전수 받았다. 정미애는 젠의 젖꼭지가 너무 크다며 작은 것으로 바꾸길 권하는가 하면, 아이가 밥을 거부할 때 잘 먹게 하는 법도 알려줬다.
젠과 승우는 함께 수영도 했다. 엄마들은 거실에 대형 튜브를 설치, 물을 받는데 한참 걸리며 애를 먹기도 했다. 아이들은 쉬며 놀며 엄마들이 준비한 물놀이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두 아이들은 함께 정미애가 준비한 가발을 써보는가 하면, 밥도 배변도 같은 시간에 하는 등 매력을 더욱 배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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