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정 의원은 “기장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1년동안 쉼 새 없이 달려왔다.”면서 “기장선‧정관선 건설, 오시리아관광단지,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단 조성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에도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더욱 매진해 기장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월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기장군민께서는 현 정부의 오만과 정책실패를 냉정히 심판해 주셨다.”면서 “이에 자만하지 않고 기장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더 귀 기울이겠다”고 했다.
“기장 발전이 최우선입니다”라는 소제의 제6호 의정보고서에는 철도교통 분야로 기장선‧정관선 건설 추진, KTX 이음 정차 협의,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 등을 담았다.
또, 동남권 방사선의과학단지의 도심융합특구‧반도체기업 유치 추진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내 응급의료장비 심뇌혈관 수술장비 구축 추진 등으로 군민의 보편적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리고 법안 24건을 대표발의했고, 법안 중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액을 물가상승률, 인구수를 고려해 현실화하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다자녀 가정의 학자금 지원대상 확대하는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3건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