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4% 증가한 802억원을 기록했다.

18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1% 증가한 93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수익은 전년동기대비 5.1% 오른 6942억원을 기록했다. 연체율은 1.45%로 지난해보다 0.51%포인트 올랐다.

할부금융업체 현대캐피탈 역시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98억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보다 39.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9.4% 늘어 1315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영업수익은 13.9% 감소한 9739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