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1.5.1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부처님 오신 날이자 수요일인 19일에도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은 25~29도로 올라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정도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4도 Δ인천 14도 Δ춘천 12도 Δ강릉 17도 Δ대전 13도 Δ대구 15도 Δ부산 17도 Δ전주 13도 Δ광주 15도 Δ제주 16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27도 Δ인천 23도 Δ춘천 29도 Δ강릉 29도 Δ대전 28도 Δ대구 29도 Δ부산 24도 Δ전주 28도 Δ광주 28도 Δ제주 24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국내외의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아 '보통'~'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이날 아침 서해안과 내륙지역에는 안개가 낄 수 있다. 특히 서해안은 바다 안개 유입으로 가시거리가 100m 내외로 안개가 매우 짙어 교통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0m,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1.5m로 예상된다. 서해상과 동해상에서도 안개가 짙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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