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울 금천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를 접종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1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1차 예방 접종자가 1만1822명이 추가돼 375만905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차 신규 접종자는 13만9678명으로 누적 2차 접종자 수는 118만281명이다.
백신 접종 뒤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925건 추가돼 총 2만3124건이다. 신규 이상반응 신고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집계 기준이다.

전체 이상반응 신고 중 2만2094건(95.5%)은 예방접종 뒤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발열·메스꺼움·구토 등 경미한 사례다.


현재까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200건(신규 4건), 신경계 등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690건(신규 85건), 사망 사례 140건(신규 17건)이 보고됐다.

전체 백신 접종자(2차 포함) 493만9339명 기준 이상반응 신고율은 0.47%다. 211만1708명은 아스트라제네카(AZ), 282만7631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