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500명대로 진입한 지 하루 만이다. 정부는 감염 양상을 평가해 오는 21일 사회적 거리 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후속 방역조처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으로 전날 528명까지 줄었던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600명대 중반까지 증가했다.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692명→729명→661명→572명→597명→506명→637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627.7명으로 전주대비 85명 증가했다. 사흘째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범위(400~500명)를 초과한 600명대다.
수도권에선 서울 245명, 경기 159명, 인천 23명 등 427명(67.0%)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선 부산 27명, 울산 27명, 경북 24명, 대구 23명, 충북 21명, 강원 16명, 경남 16명, 대전 10명, 광주 4명, 전북 9명, 전남 10명, 제주 4명, 세종 3명 등 210명(33.0%)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7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0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7명, 외국인은 10명이다.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1명(1명·괄호 안은 외국인 수), 인도 3명(2명), 필리핀 1명(1명), 파키스탄 1명(1명), 러시아 1명, 인도네시아 2명(2명), 카자흐스탄 1명(1명), 일본 1명, 키르기스스탄 2명(2명), 미국 1명(1명), 이집트 1명, 잠비아 2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191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약 1.43%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40명 늘어 832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감소한 148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606명 증가해 누적 12만3237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2.33%다.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191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약 1.43%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40명 늘어 832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감소한 148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606명 증가해 누적 12만3237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2.3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