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일정 소화를 위해 21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사진은 지난 2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위해 이동하는 권 장관. /사진=뉴스1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21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복지부 장관이 내일 출국해 백신 관련 미국 정부·기업을 만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과 범정부 백신 도입 TF팀장을 겸임하고 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각 19일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워싱턴 D.C.에 도착해 3박5일의 방미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2일 새벽(현지시각 21일 오후)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수급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현재 백신 9900만명분(1억9200만회분)을 선구매 계약했다. 상반기 중 백신 1832만회분으로 13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고 오는 9월까지 3600만명 1차 접종, 11월까지 3600만명 2차 접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구체적인 사항은 순방 중이라도 안내하고 상황에 따라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