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서울시와 서울시도시농업전문가회의 농가 일손 돕기 활동 모습.(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는 21일 도시농업전문가회, 서울시농업지도자회 등과 함께 노원구·중랑구 먹골배 재배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총 4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으로 인력 수급이 어려워진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배 열매 솎아주기 작업을 하게 된다.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안전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농장주 박성창씨는 "배 열매 솎아주기를 적기에 지원해준 참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품질 좋은 먹골배를 끝까지 잘 키워 가을 수확기에 시민에게 공급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1365 자원봉사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화훼·채소·과수농가 등 거주 지역 농가 일손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2-6959-9368~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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