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만물이 자라 세상을 가득 채운다'는 여름의 두 번째 절기, 소만(小滿)인 21일 아침에는 중부지방과 전북, 경상권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 전북, 경상권의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다. 이 비는 낮 12시~오후 6시까지 이어지다가 차차 그치겠다. 일부 강원도와 경상도에는 오후 6~9시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비와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낮 기온은 2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의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Δ서울 15도 Δ인천 14도 Δ춘천 14도 Δ강릉 14도 Δ대전 15도 Δ대구 16도 Δ부산 16도 Δ전주 14도 Δ광주 15도 Δ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5시 제주가 '보통', 나머지 지역은 '좋음'을 나타나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울산이 '보통', 나머지 지역은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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