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로 선발된 최용희(현대제철)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소채원(현대모비스) 등이 2021년 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최용희는 21일 경북 예천의 진호국제양궁장에서 펼쳐진 2021년 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합산 24점으로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종호(20점), 양재원(울산남구청?18점), 강동현(대구시양궁협회?14점)이 2~4위를 마크, 국가대표로 뽑혔다.


순위 싸움이 치열했던 여자부에서는 소채원이 총 배점 2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윤희(현대모비스)가 20점으로 2위를 마크했다. 송윤수(현대모비스?18점), 오유현(전북도청?16점)이 뒤를 이었다.

이번 선발전에서 선발된 남녀 각 상위 3명은 오는 9월 미국 양크턴에서 개최되는 2021 세계양궁선수권에 대한민국 컴파운드 대표로 출전한다.

2021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27일부터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촌외 훈련을 실시, 본격적인 국제대회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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