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캐번 비지오.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팀 동료 캐번 비지오가 부상으로 이탈한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비지오가 경추 인대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이날 "(비지오가)괜찮을 때도 있지만 통증이 심해지면 스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상태로 그 동안 뛰어왔다"고 밝혔다.


토론토 구단은 10일 후 비지오가 다시 빅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지오는 이번 시즌 타율 0.205 3홈런 11타점에 머물렀다. 그러나 주 포지션인 3루를 비롯해 2루, 우익수 등 다양한 내야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토론토는 비지오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부상자 명단에 있던 조 패닉을 복귀시켰다. 패닉은 지난 8일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했다. 부상전까지 19경기에서 타율 0.22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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