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민참여 생태탐사활동’을 진행한다. /사진=광명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서독산의 생물다양성 현황을 파악하고, 멸종위기종 관리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시민참여 생태탐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태탐사는 생물이 살아가는 모양이나 상태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하는 방법으로 생물전문가 및 일반인이 참여해 현재의 지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참여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광명시민, 청소년, 지역 환경활동가, 유관기관(행정, 학교, 공공기관) 등 80여명이 참여한다. 지난 22일 생물다양성 이해 증진 및 조사 모니터링 방법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9일, 6월7일, 6월28일 서독산 생물종(식물, 곤충, 수서생물) 탐사와 생태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 총 3회에 걸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생태탐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1월20일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