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신곡 '버터'가 외신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BTS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 뮤직비디오가 공개 21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외신들도 '올해의 여름 노래'로 BTS의 신곡을 꼽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유력 음악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는 지난 22일(현지시각) BTS의 신곡 '버터'에 대해 "모두가 기다려 온 히트곡"이라며 "'다이나마이트'가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었다면 '버터'는 앞으로 10년에 대한 해답"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패션 전문 매체 리파이너리29도 "부드러우면서도 톡 쏘는 신스 팝 '버터'는 이미 송 오브 서머의 강력한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미국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는 "2021년 여름은 '버터'의 여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새 디지털 싱글 '버터'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했다. 다음 날인 22일 오전 9시56분에는 유튜브에서 '버터'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1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은 23일 오후 8시부터 열리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여해 '버터'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는 NBC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음악 전문 채널 엠넷도 국내 독점 생중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