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근로의욕 향상을 위해 7월1일~12월17일 '2021년 하반기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162명(청년과 일반 148명, 만 65세 이상 고령자 14명)이다. 근로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실업자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중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구민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 서류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신청서, 구직표 또는 구직등록필증,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이다. 대출이나 부채를 빼고 실질적으로 재산이 3억원 이하가 되는 경우 관련 증명서를 내면 감액 조정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신청 자격에 맞는 지원자 가운데 세대주여부, 부양가족수, 재산보유액, 가구소득 등에 대한 가중치 합산점수 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사업 참여자는 구청 부서나 동주민센터, 보건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작은도서관 등에서 환경정비, 방역관리, 전산작업, 도서정리, 대민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임금은 하루 5시간 근무자 기준 4만4000원, 3시간 근무자 기준 2만7000원이다. 하루식비 5000원과 주휴 및 연차 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 발표는 다음 달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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