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굿네이버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음악회’ 첫 공연을 내리문화공원에서 개최했다. /사진=평택시
평택시는 굿네이버사업(한·미친선교류협력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음악회’ 첫 공연을 내리문화공원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외교부 국비지원사업으로 시민과 주한미군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규모 음악회를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주한미군의 화합을 위해 기획 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소풍과 캠핑 등을 즐기려는 많은 방문객들이 찾은 가운데 공원 잔디광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소규모 무대와 관람석을 통해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 모두 위축되고 힘든 시간을 겪었다”며 “일상 회복을 위해 문화예술 공연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