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래퍼 치타가 '찐행복'을 느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나래바(BAR)' 못지않은 '치타바(BAR)'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박나래는 "얘기 많이 들었다. 개그계에 나래바가 있다면 힙합계에는 치타바가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바 사장'으로서 치타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치타바는 블링블링한 인테리어와 과거 광란의 흔적들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로 임시 휴업 중이라고. 치타는 이승기부터 이홍기, 소유, 딘딘 등 수많은 스타들이 다녀갔다고 밝히며 재오픈 할 날만 기다렸다.
휴업 때문에 각종 물건들만 쌓여가던 치타바는 화려하게 재탄생 했다. 치타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와우, 와우!"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새롭게 단장한 치타바에는 방치된 물건들이 정리됐고, 치타의 아트월이 생겼다. 공간 재배치로 최적의 동선을 확보하는가 하면 식탁과 어울리는 럭셔리한 조명으로 분위기를 더욱 살렸다. 치타는 "너무 좋다, 분위기 있어"라며 진심으로 행복해 했다.
다른 방에 있던 협탁, 스탠드 조명도 바에 자리를 잡았다. 위층 콘솔까지 재배치 하면서 분위기와 수납력 모두 잡았다. 박나래는 "확실히 이 조명이 잘 어울린다"라며 변화에 놀라워했다. 치타는 "훨씬 잘 어울린다"라면서 "사실 이런 식탁을 여자 둘이 옮기는 것도 굉장히 무겁다.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만족한다"라고 털어놨다.
어수선했던 술장도 완벽하게 정리됐다. 박나래가 먼저 "저기 술장도 정리가 됐네"라고 말하자, 치타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술장을 살펴봤다. 그는 "빈 병을 싹 버려야 하는데 뭐가 그렇게 미련이 남았을까"라고 지난 날을 반성하며 후련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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