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5월 25일부터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 전시회(ICPI WEEK 2021)'에 '신보 혁신스타트업 전용관'을 설치한다/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제약·바이오·화장품 전시회’에서 ‘신보 혁신스타트업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개최되는 ‘국제 제약·바이오·화장품 전시회’는 제약, 바이오, 화장품을 주제로 제품 개발부터 물류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살필 수 있는 통합 전시브랜드다.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고 국내 6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신보는 지난 2019년부터 전용관을 마련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 홍보와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제1전시장 4홀에 ‘신보 혁신 스타트업 전용관’을 설치해 21개사의 제품 전시, 사업설명회(IR), 홍보 영상 등을 선보인다. 또 전시회에 참가한 일반기업들에게 보증‧보험‧투자 등 신보가 지원하는 금융‧비금융 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 역량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데 이번 행사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스타트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