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정문에 외부인 출임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0.11.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서강대학교가 오는 6월7일까지 2주간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한다. 재학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것이다.
서강대는 전날인 24일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대면 수업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고 공지했다.

확진자는 17일 오후 리치과학관 대면수업에 참석하고 21일 오후 리치과한관 1층 프린트 시설, 같은 날 오후 김대건관 대면수업을 들었다.


확진자가 대면 수업을 받은 리치과학관(R관)과 김대건관(K관)은 25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동안 폐쇄했다.

서강대는 "확진자가 출석한 대면수업의 경우 교원, 조교, 학생에게 개별연락을 취해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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