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루트
에이루트가 항암바이러스 신약개발 기업 투자를 통해 바이오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33분 에이루트는 전 거래일 대비 240원(3.7%) 오른 6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루트는 항암바이러스 연구개발 바이오회사 바이로큐어에 유상증자 형태로 30억원에 달하는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이루트는 이번 유상증자에 이어 바이로큐어의 파이프라인 임상 단계에 따라 추가 투자를 골자로 하는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가 될 수 있는 지분 취득도 가능하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투자안을 검토한 결과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1상 결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바이로큐어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며 "바이로큐어는 항암바이러스 신약과 관련한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