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1.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목요일인 27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경기서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 중 중부지방과 전북·전남북부로, 오후에는 경북권과 경남내륙으로 확대된다. 비는 오후 3시 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영서에서는 오후 6시까지 비가 내릴 수 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비가 내릴 때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도 떨어질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5~20㎜, 충청권과 강원영동, 전북, 전남북부, 경상권, 울릉·독도 5㎜ 내외이다.

출근길 기온은 13~17도 수준이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5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16.5도 Δ인천 15.1도 Δ춘천 14.3도 Δ강릉 17.3도 Δ대전 16.6도 Δ대구 15.3도 Δ전주 15.8도 Δ광주 13.9도 Δ부산 14.3도 Δ제주 16.6도다.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Δ서울 20도 Δ인천 19도 Δ춘천 21도 Δ강릉 24도 Δ대전 22도 Δ대구 26도 Δ부산 22도 Δ전주 22도 Δ광주 23도 Δ제주 24도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순환으로 인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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