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간 떨어지는 동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간 떨어지는 동거' 혜리가 술에 취해 버려진 사탕을 여우 구슬로 오해했다.
2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간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연출 남성우)에서는 1년 안에 여우 구슬을 빼지 못하면 죽을 수 있다는 사실에 폭주하는 이담(혜리 분)의 모습이 담겼다.

담이는 신우여(장기용 분)와 세상을 원망하며 죽더라도 후회 없이 죽겠다며 치킨과 맥주를 폭풍흡입하는 모습으로 도재진(김도완 분)을 놀라게 했다. 결국 만취한 담이는 제 발에 걸려 넘어졌고, 때마침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 빨간 구슬에 충격에 휩싸였다.


담이는 빨간 구슬을 여우 구슬이라 확신했고, 이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 우여에게 "가슴 치다 넘어졌는데 충격으로 구슬이 튀어나왔다. 나 이제 안 죽어요"라며 자신 있게 선보였다. 그러나 이는 누군가 뱉어놓은 사탕인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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