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 28일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5개 항로와 여객선 12척의 운항이 중단됐다. 사진은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당섬 선착장에 어선들이 정박한 모습. /사진=뉴시스
서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에 따라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5개 항로와 여객선 12척의 운항이 중단됐다.
28일 인천항 운항관리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상에는 초속 10~16m의 강풍이 불고 1.5~3.5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육도·풍도를 잇는 5개 항로와 여객선 12척 운항이 모두 금지된 상태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