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519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7%는 가족·직장동료 등 확진자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사진=뉴스1

5월15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519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7%는 가족·직장동료 등 확진자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전체의 26.9%인 2291명이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15일부터 28일까지 최근 2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8519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선행 확진자 접촉이 3892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45.7%를 차지했다.

집단발병 사례에 따른 확진자는 1946명으로 23.1%였다. 해외유입 321명(3.8%), 해외유입관련 1명으로 나타났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291명으로 전체의 26.9%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