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남윤수가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인 배우 남윤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자취 9개월차"라며 혼자 지내는 복층 원룸을 공개했다.

남윤수는 택배를 정리하더니 금방 외출할 준비를 마쳤다. 잠옷을 입고 그대로 가방을 메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깜짝 놀랐다. 박나래는 "씻지도 않고 그대로 나가냐"라고 물었다. 남윤수는 "괜찮은 것 같다, 제 상태가"라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남윤수는 인터뷰를 통해 "그게 생각하기 나름 같다. 나갔을 때는 외출복이다. 잘 때는 잠옷이고"라며 "'잠출복' 아닐까요"라면서 웃었다.

남윤수가 편안한 차림으로 걷는 모습에 기안84는 "약간 대학생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근데 알죠? 대학 가면 저런 선배 없다"라고 팩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게 미디어의 폐해다. 대학 가면 저런 선배 있을 거라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없다"라고도 덧붙였다.

이에 기안84는 "그러니까 괜히 나 같은 사람이 비교 당하는 것"이라며 "대학 가면 기안1부터 기안100까지 있다고 한다"라면서 억울해 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