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지난해 6월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대본 리딩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홍수현(40)이 28일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수현과 예비남편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던 중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비연예인인 예비남편의 구체적인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예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을 고려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홍수현은 지난 1999년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해 '카이스트' '맛있는 청혼' '상두야 학교가자' '매드독' '부잣집 아들', 영화 '영화는 영화다' '인사동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해 연기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