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선별진료소에 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5.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일 0시 기준 53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587명 대비 54명 감소한 규모로,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505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 발생은 343명(서울 190명, 경기 136명, 인천 17명)으로 전체의 67.9%를 차지했다.

1주간 지역 일평균 확진자는 562.3명으로 전날 580.6명보다 18.3명 감소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5월 14일부터 27일까지(2주간) '610→619→528→654→646→561→666→585→530→516→707→629→587→533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72→597→505→637→619→542→633→570→505→481→684→620→571→505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54만2227명을 기록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523만3963명으로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10.2%를 나타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6만3876명으로 누적 접종 213만3720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대비 4.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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