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유재석이 이광수의 하차를 유쾌하게 승화했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THE 눈치 챙겨' 레이스가 펼쳐졌다.

중식당에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미션이 계속됐다. 중식당 종업원에게 '또 오겠습니다', 차량 기사에게 인사한 사람에게 코인이 지급됐다. 단숨에 코인 상위권이 된 이광수는 전혀 기뻐하지 않았다. 코인을 모으면 빨리 퇴근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코인이 적은 김종국은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 결국 이광수는 이동 중 코인 50개를 모아 퇴근하게 됐다.


이광수는 길거리에 내리게 됐다. 유재석은 "예행 연습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남겨진 이광수는 "진짜 가는 것이냐?"며 당황했다. 이광수는 지석진에게 전화해 "집에 가고 있다"며 "기분이 썩 좋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광수는 제작진에게 "녹화장 근처에서 구경만 하면 안 되냐"고 말했지만 집에 도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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