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10일까지 신관 지하1층 이벤트홀에 친환경 캠핑 전문 브랜드인 ‘제로그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캠프닉(캠핑+피크닉), 차박(차에서 숙박)등 안전하게 나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유통가도 캠핑족 지갑 열기에 나섰다.

광주신세계는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10일까지 신관 지하1층 이벤트홀에 친환경 캠핑 전문 브랜드인 ‘제로그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초경량 장비 개발을 물론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온 제로그램은 올해 ‘Save Earth Save Us’ (지구를 살리는 것이 우리가 사는 것이다)란 뜻의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더 편리하고 가벼운 장비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리사이클 소재 개발 등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름 캠핑’을 컨셉으로 준비했다. 재활용 천이나,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하여 재탄생 시킨 친환경 소재의 의류와 가볍고 안전한 백패킹 장비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캠핑과 백패킹에 필요한 텐트, 침낭, 라면팬 등 용품은 물론 트렌디한 컬러와 디자인,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자켓, 티셔츠, 팬츠등 다양한 의류 제품들도 선보인다.
 
신제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제로그램의 시그니쳐 텐트 상품인 ‘엘찬텐 1.5P’를 10만원 할인 판매하고(5개한), 사계절 텐트인 ‘파피용 EXP’ 구매시 베스티불을 무료 증정하는(10개한)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 1켤레 (100개한), 30만원 이상 구매 시 블링블링백(50개한)을 스페셜 기프트로 준비했다.

팝업스토어에서 새로 출시된 텐트 ‘블랙 뷰트’도 직접 만나 볼 수 있으며 10% 할인가로 판매한다.

김경준 광주신세계 아웃도어 팀장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친환경 브랜드인 제로그램을 팝업스토어 행사로 기획했다”며, “친환경적인 초경량 제품을 만드는 제로그램과 함께 안전하고 간편한 야외활동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