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배우 조재윤이 가리맛조개부터 갯가재까지 채취하며 실력을 뽐냈다.
3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배우 조재윤과 다시 한번 자급자족 생활에 도전한 배우 김수로의 모습이 담겼다. 빽토커로 배우 신현준, 류승수가 함께했다.

앞서 낚시 30년 경력을 자랑하는 조재윤이 낚시를 위한 생미꾸라지, 갯지렁이 미끼들과 장갑, 구명조끼, 회칼, 중식도 등을 준비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바다 재윤, '바재윤'에 등극한 조재윤은 모두에 기대에 부응하듯 가리맛조개를 한 번에 잡아 올려 감탄을 자아냈다.


삽과 맨손만으로 가리맛조개를 캐는 조재윤의 모습에 김수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제대로 캤다. 능력자다. 내가 사람 선택은 잘한다"고 감탄했다.

조재윤은 고전하는 김수로와 달리 연속해서 가리맛조개를 잡아 올리며 환호했고, 더불어 갯가재까지 잡으며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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