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정규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정규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1일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수록곡 ‘그땐 내가 (Then)’, ‘다음생 (Re birth)’을 언급했다.
비아이는 “내가 뭐라고. 나 같은 놈이 뭐가 예쁘다고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응원해주고 그 어려운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해주고 던져지는 돌들에 덜 맞을 수 있도록 지켜주는 분들”이라며 “애매하기만 한 사랑보다는 내가 꼭 의리 지킬게요. 덕분에 한 걸음 내딛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그저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팬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2019년 비아이는 마약 투여 및 구매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팀에서 탈퇴한 그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비아이의 첫 번째 정규앨범 ‘WATERFALL’은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