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에서 1일 하루 동안 26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643명 증가한 75만9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Δ도쿄도 471명 Δ오사카부 201명 Δ가나가와현 159명 Δ아이치현 305명 Δ사이타마현 114명 Δ효고현 112명 Δ홋카이도 254명 Δ오키나와현 223명 등으로 나타났다.
일본 내 사망자는 이날 101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적 1만3174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모두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한 수치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31일까지였던 홋카이도, 도쿄, 아이치, 오사카, 효고, 교토, 오카야마, 히로시마, 후쿠오카 등 9개 지역의 긴급사태 발령 기간을 이달 20일까지로 연장했다.
일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인 31일은 1793명을 기록하며 4월 이후 처음으로 2000명을 하회했지만 다시 2600명을 넘어섰다. 일일 사망자는 지난달 30일 49명에서, 31일 80명으로 급증한 데 이어 이날 1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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