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진시스템
서진시스템이 연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장 초반 급등세다.

3일 오전 9시26분 서진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2150원(5.11%) 오른 4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진시스템은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으로 1346억원, 92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6.6%, 66.6% 증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의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투자 계획이 상당 부분 이연된 통신장비 사업부문은 주요 고객사향 매출이 올해 1분기부터 회복국면에 접어들었고 올해는 추가 신규발주도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통신장비 부문을 제외한 각 사업 부문들의 성장세가 더해지면서 연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