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래퍼 던밀스의 닮은꼴 외모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방송인 조세호가 래퍼 던밀스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난 밀스 밀스던밀스!! 우리 두 사람 닮았나요? '뭉쳐야 쏜다' 이번 주 일요일 7시40분"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와 던밀스는 머리 스타일과 수염 여부만 다를 뿐 형제라고 의심될 만큼 닮은 모습이다. 조세호는 2017년 던밀스 닮은 외모로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던밀스는 "영광이에요 형~!!"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개그맨 박명수는 "양배추 양상추"라고 답해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도 "헉 닮으셨어요", "형제인 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조세호는 지난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유퀴즈 온 더 블럭', '그림도둑들'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