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5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3명 추가로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누적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163명이 늘어난 4만5183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일) 같은 시각(240명)보다 77명 감소했다. 한 주 전인 5월29일(152명)보다는 11명이 증가했다.


확진자 주요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누적 95명으로 늘었다.

한국은행 별관 신축 공사 현장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동작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늘어 누적 16명이 됐다.


'수도권 지인모임·마포구 소재 음식점'과 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각각 48명, 22명으로 증가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는 84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1명이었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6명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51명을 대상으로는 현재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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