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 로이터=뉴스1 자료 사진 © News1 문동주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주를 비롯해 미국의 최고 부자 일부가 한때 세금을 전혀 내지 않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AFP 통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뉴욕 저널리즘 비영리단체 프로퍼블리카는 국세청 세금 신고 자료에 기초, "베이조스는 2007년과 2011년, 머스크는 2018년 세금을 내지 않았다"며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그 밖에 몇 년간 세금을 회피한 억만장자로는 블룸버그 통신 설립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거물 투자자 칼 아이칸과 조지 소로스 등이 있었다고 AFP는 전했다.


이번 보고서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법인세율 하한선을 15%로 합의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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