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일 0시 기준 611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의료진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1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979명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594명, 해외 유입 17명 등 모두 61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602명에 이어 이날도 확진자 수가 600명대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6303명(해외 유입 923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13명 ▲경기 176명 ▲경남 33명 ▲부산 15명 ▲울산 7명 ▲대구 29명 ▲강원 16명 ▲경북 9명 ▲충북 24명 ▲대전 21명 ▲인천 22명 ▲광주 3명 ▲전남 4명 ▲전북 2명 ▲충남 7명 ▲제주 10명 ▲세종 3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97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5%다.

최근 일주일(6월4~1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695→ 744→ 556→ 485→ 454→ 602→ 611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74→ 725→ 541→ 454→ 435→ 581→ 59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2명으로 전날 583.1명보다 11.1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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